Vue로 PWA 개발 - 그랜파 개발자.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을 하고 프로그램 언어를 배우는 중 누군가에게 들은 말입니다. ‘말이 되어야 프로그램이 된다.’ 이 말은 개발자로서 평생을 살아오면서 머리에 새긴 말들 중 하나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이런 뜻입니다. ‘집에 가자.’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집이 어딘지 알고 있으면 아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듣는 사람이 집이 어딘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집이 어딘지부터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듣는 사람이 사람이 아닙니다. 컴퓨터 입니다. 프로그램적으로 생각을 해 봅시다. Vue 프로젝트 Beta Test : [mylog, 일상의 기록](https://my-project-bd617.web.app/)